어린이집 다니는 구나
[툰코 추천작] "노는 게 제일 좋아! " 라고 했더니 정말 노는 게 직업이 됐다?! 매일 동심의 세계로 출퇴근한지 어쩌다 10년째! 아이들이라면 알 만큼 안다고 생각했는데 예측불가한 말과 행동들은 여전히 새롭기만 하다 그런 아이들에게 언제나 "그랬구나 " 라고 말해주는, 10년차 프로공감러 구나가 들려주는 어린이집 선생님 이야기 (상단 툰코 바로가기를 클릭하면 감상할 수 있습니다)
작가
구나이용가
ALLRATING
4.3REVIEW
9634
₩100가격